수용자 자녀라는 이유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
세상의 손가락질이 두려워 어둠속에 갇힌 아이들,
도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 아이들에게
버팀목이 되어줄 어른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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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만
4
천
명
한국행정연구원 조사, 2020년
0
이상
또 다른 시작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
서울재활병원
학교폭력 없는 아름다운 사회
푸른나무재단